성악2 천상의 목소리 "하대언"군의 주일 예배특송 우리 교회의 자랑 "하대언" 군을 소개합니다 ㅎㅎ 대언이는 목사님 가정의 첫 번째로 입양되어와서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게 하고 은혜를 주는 사랑스러운 아이입니다~~ 대언이는 6살때 뇌종양, 척수암, 척수 공동증 이 발병되어 4개월밖에 살 수 없었지만 하나님의 은혜와 목사님의 기도로 지금은 성악을 전공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목소리로 은혜와 감동을 주는 아이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주일 예배때에는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영상을 한번 보실까요~?ㅎㅎ 이렇게 누구보다도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진 대언이~ 아름다운 목소리를 통해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역자가 되었습니다 ㅎ 지금은 앉아서 찬양을 하지만 걷고 뛰며 사역하는 그날이 올 줄 믿습니다~!!!ㅎ 2020. 7. 18. 헤븐포인트 교회 - [입양사역 3번째 이야기] 오늘 소개해드릴 것은 저번과 동일한 입양사역에 대해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3번째 입양사역 이야기.. 담임목사님과 곽세지목사님의 넷째 딸 하소리를 소개합니다~ 저희 교회의 담임목사님과 곽세지목사님의 자녀들은 대언.소리.신영.리라.나임.지명.권능.희나 까지 8명의 자녀들이 있습니다~ 입양사역이 시작된 이유는 목사님께서 한 다큐멘터리를 통해 "한국이 해외 입양을 가장 많이 한다"라는 것을 보신 후, 아픈 마음을 가지시며 '이런 아이들이 해외로 나가는것보단 입양을 해서 키우는게 어떨까' 라는 생각으로 입양사역을 시작해 지금까지 8명의아이를 입양하셨습니다 어릴 적 소리 너무 귀엽지 않나요?? 어릴 때부터 타고난 미모~ 애기가 이렇게 예쁠 순 없는데 말이죠... 담임목사님과 곽세지 목사님의 딸 .. 2020. 7.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