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1 내 인생의 가장 소중한 헤븐포인트 교회를 만나고... - 홍정석 안녕하세요~! 하리라입니다!! 오늘도 제 친구의 간증을 짧게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홍정석'군입니다~! 오늘의 주인공! 눈도 똘망똘망하고 너무 귀엽죠?? 밝고, 웃음이 많은 정석이도 상처가 있었습니다.... 정석이는 4살에 저희 교회인, 헤븐 포인트 교회에 오게 되는데 그때 정석이 집은 엄마와 아빠가 맨날 싸우고, 우울함으로 가득 차있는 집이었습니다.. 그 당시 어렸던 정석이에게는 엄마 아빠가 싸운 것이 가슴 깊은 상처가 되어 정석이를 항상 우울함 속에 가뒀습니다 그래서 그 상처를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아 꼭꼭 숨기고, 감싸서 사람들 앞에서 밝은 척, 괜찮은 척, 행복한 척을 하며 살아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교회를 다니고, 복음, 말씀을 들으며 정석이의 상처는 조.. 2020. 7.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