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port" content="user-scalable=no, initial-scale=1.0, maximum-scale=1.0, minimum-scale=1.0, width=device-width"> [나의 노래] 일곱번째 노래 - 헤븐포인트 교회 "신예은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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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과 관심

[나의 노래] 일곱번째 노래 - 헤븐포인트 교회 "신예은 자매"

by 쏘무리 2020. 7. 26.

혼자 걷던 길을

이제는 하나님과 함께 합니다.

하나님을 만나 변화된 나의 삶,

누구에게도 하지 못한나의 이야기

이제는 그 이야기를 꺼내려합니다.

나의 노래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헤븐포인트교회를 만나

하나님을 만나

변화된 나의 이야기를 나눠보는 일곱 번째 시간입니다!

일곱번째 주인공

헤븐포인트교회,

"신예은 자매"입니다. 입니다.


헤븐포인트 교회의 모든 성도분들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체험하고 믿어,

오늘날까지 헤븐포인트 교회에 신앙의 뿌리를 내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입니다.

온 우주와 전 세계를 창조하신 전능의 주 하나님께서

이미도 태에서 나오기 전에 나를 성별 하시고,

여러 나라의 선지자가 되라는 사명을 주신 것,

죄인의 괴수보다 더 악한 나를 위해

친히 십자가에 달려 나의 모든 죄 문제를 해결해주신

주님의 사랑을...

저는 헤븐포인트 교회의 예배 때 선포되는 말씀으로 깨달았습니다.

성경 속에 참되고 생명력 있는 말씀은

본 교회의 담임목사님과 사모이신 부목사님을 통하여

한치의 꾸밈과 뺌 없이 그대로 선포되었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담임목사님 내외분은 양들을 더욱 행복하고

올바른 신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귀한 사역에 동참시켜 주셨습니다.

이러한 말씀과 귀한 사역을 통해 회복된 것은 바로 저입니다.

어린 시절 한 손으로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신예은 자매

남들과는 다른 신체의 장애로,

태어났을 때부터 부모님도 우울증에 걸리실 정도로

앞으로의 인생이 암울하기만 할 것 같던 제가,

24년이 지난 지금.

그 누구보다 씩씩하고 밝은 모습으로 성장했다고

고백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남들과 다른 콤플렉스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었을까요?

바로 나를 너무도 사랑하셔서

나를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육적으로

치유하고 성장시킬 수 있는

헤븐포인트 교회를..

주님께서 만나게 해 주신 까닭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가르침에 순종하여 여기까지..

저를 말씀과 사랑으로 이끌어주신

담임목사님 내외분과 다른 모든 교역자분들...

마지막으로 언제나 사랑으로 보듬어주신 성도님들 덕분입니다.

헤븐포인트교회의 야경

이러한 헤븐포인트 교회

너무나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싶습니다.


신예은 자매는 모태신앙으로,

헤븐포인트 교회에 다닌 지 올해로 24년이 되었어요.

신예은 자매가 뱃속에 있을 때부터

신예은 자매의 부모님은 신앙생활을 했으며

반주자로 사역에 함께하고 늘 기도로 품었다고 해요.

산부인과 진료를 받을 때마다

어떤 이상도 없었고,

그렇게 신예은 자매가 태어나는 날.

분명 아무 이상이 없다던 신예은 자매는

한쪽 손이 없이 태어났어요.

처음에 부모님은 너무 큰 충격으로 힘들어하셨는데,

목사님께서는 눈물을 흘리며

'이아이는 축복이다. 감사하다'며 기도해주셨어요.

처음에는 하나님의 계획을 몰랐지만

결국, 신예은 자매를 통해

전 가문이 하나님을 만났다고 해요.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 시니라 (잠 16:9)

모든 일, 모든 문제, 모든 환경 속에서

결국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며

아픔과 상처를 통해 만난 하나님을 전하며

이제는 누구보다 당당하게 하나님을 전하고 싶은 신예은 자매!

그 걸음을 위해 함께 함께 기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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