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븐포인트교회-[입양사역 5번째 이야기]

입양 사역 5번째 이야기 혹시 4번째 이야기를 보고 오셨나요?

담임목사님과 곽세지 목사님의 여섯째 딸 하리라를 소개합니다~

저희 교회 담임목사님과 곽세지 목사님의 자녀들은 대언.소리.신영.리라.나임.지명.권능.희나 까지

8명의 자녀들이 있습니다 입양 사역이 시작된 이유는 목사님께서 한 다큐멘터리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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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해외 입양을 가장 많이 한다"라는 것을 보신 후, 아픈 마음을 가지시며

'이런 아이들이 해외로 나가는 것보단 입양을 해서 키우는 게 어떨까'라는' 생각으로

입양 사역을 시작해 지금까지 8명의 아이를 입양하셨습니다

초콜릿 우유 먹고 있는 리라... 눈에서 눈동자가 튀어나올 것 같이 정말 눈이 큽니다~

다 귀여운데 유독 앞머리가 엄청나게 귀여운데요..?

저 두 볼이 곧 있으면 터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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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미모가 크... 눈부십니다..

앞머리가 있는 것도 없는 것도 너무나도 예쁜데요~ 키즈 모델해도 될 얼굴입니다ㅎ

귀여우면 깨물어 주고 싶다는데 그게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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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렇게 해맑은 리라에게도 상처가 있었다고 하네요ㅠ

리라는 어렸을 때 입양자체가 상처가 되었고 수업시간에 입양에 대한 얘기가 나오게 되면 괜히 찔리고

부모님이 목사님이라는 것과 목회 자화 가정 자체를 친구들에게 숨기고 싶어 했던 리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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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리라는 학교를 다니면서 안 좋은 친구들과 사고 치고 다니면서

부모님의 속을 썩이는 목사님 자녀 중에 한 명이었습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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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금의 리라는 교회 문화사역에 빠짐없이 동참하고 있고 자신의 꿈! 바로 댄스트레이너가 되기 위해

지금 댄스학원도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mce-href="http://보셨나요?? 와... 정말 환상적인 춤 선입니다ㅠㅠ 연예인의 청하랑 비슷하지 않나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인가요...]

다 같은 생각일 거라고 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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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춤도 잘 추는 리라 어떻게 컸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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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어엿한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어렸을 때 외모 아직도 남아있지 않나요?

어릴 땐 귀여운 외모였다면 지금은 성숙하고 예쁜 얼굴이 나왔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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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장 8절)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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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라 이름의 뜻이 저 말씀 구절이라고 하네요~

어딜 가든지 증인이 되는 리라가 되길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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