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븐포인트교회-[입양사역 6번째 이야기]

입양 사역 6번째 이야기 혹시 5번째 이야기를 보고 오셨나요?

담임목사님과 곽세지 목사님의 일곱째 딸 하나임을 소개합니다~

저희 교회 담임목사님과 곽세지 목사님의 자녀들은 대언.소리.신영.리라.나임.지명.권능.희나 까지

8명의 자녀들이 있습니다 입양 사역이 시작된 이유는 목사님께서 한 다큐멘터리를 통해

"한국이 해외 입양을 가장 많이 한다"라는 것을 보신 후, 아픈 마음을 가지시며

'이런 아이들이 해외로 나가는 것보단 입양을 해서 키우는 게 어떨까'라는 생각으로

입양 사역을 시작해 지금까지 8명의 아이를 입양하셨습니다

어렸을 적 나임이.... 눈웃음에눈웃음 제 심장이 남아나질 않습니다ㅜ

이렇게 귀여운 나임이 인데 이런 아이에게도 상처가 있습니다..

나임이는 담임목사님과 곽세지 목사님께 입양이 되기 전 한번 입양이 되었던 아이였습니다

하지만 그 가정에서 "나임이가 너무 많이 울어서 시끄럽다는 이유"로 다시 홀트 아동복지기관으로

파양이 되고 말았습니다...

한번 파양이 된 나임을 아무도 원하지 않았지만 담임목사님과 곽세지 목사님께서는 나임이가

"우리 가정에게선물이다"라고 하시며 입양을 선택하게 되셨습니다

목사님께서 나임이로 이름을 지으신 이유는 "나임이가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는 뜻입니다~

이런 사랑을 주시고 기도해 주시는 목사님을 만나 라임이는 너무나도 밝은 아이로 변화되고 치유받았습니다~

또 나임의 꿈은 말씀을 가지고 복음을 전 세계적으로 전하는 변호사가 되고 싶다고 합니다!!

너무나도 멋있는 꿈이죠??

또 성장한 나임이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나임이는 이렇게 어여쁘게 자라고 심지어 키도 엄청 컸답니다~!!!

나임이가 더 성장해서 말씀을 전하는 변호사가 될 수 있게 많은 기도 부탁드려요~

이런 나임을 위해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여기서!! 나임의 말씀 구절은?

(누가복음 11장 20절)

그러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수홋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