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븐포인트교회] 변화된 나 3.(김성석 형제)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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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헤븐포인트 교회에 하나의 자랑거리라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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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예를 들면 이혼가정이 하나님을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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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되는 일, 자살 직전 파산 신고 직전인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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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만나 새로운 인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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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위한 삶을 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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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인생을 포기한 불치병 암 말기 환자가 완치되고 새로운 삶을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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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방황하다가 하나님을 만나 변화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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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에는 그런 교인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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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로 하나님을 만나 변화된 김성석 형제를 소개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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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3학년 김성석 형제의 간증을 같이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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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등학교 3학년 김성석 이라고 합니다

저는 4살에 헤븐포인트 교회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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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동생은 자폐증 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랬기에 저희 가정의 분위기는 항상 어두웠습니다

그래서 저희 부모님의 관심은 동생에게 쏠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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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이 허전하던 그런 저는 중학교 2학년 때부터 담배를 피웠고 , 중학교 3학년이라는 어린 나이에

짐을 싸고 새벽에 집을 나가고,

나쁜 친구들과 어울려 술과 담배를 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저를 가만두지 않으시고 바른길로 갈 수 있게 목사님과 전도사님들께서 많은 관심과 사랑을 통해서

바로 잡아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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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 목표가 없었던 저에게 기타라는 악기를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찬양팀으로 써주셨고 지금은 악기를 통해서 대학교 입시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또 저는 우리 교회를 만나기 전에 항상 소극적이었고 어떤 일을 하든지 항상 할 수 없다는 부정적인 말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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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항상 목사님과 전도사님께서는 할 수 있다고 뒤에서 항상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셨습니다 하나님과 목사님의 사랑으로 이렇게 변화가 되었습니다!!

복음이 우리 가정을 살렸고 저를 살렸습니다.

내가 받은 사랑 이 귀한 복음 세상에 널리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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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목사님께서 김근홍에서 거룩한 반석이라는 뜻으로

김성석으로 바꿔주셨습니다!!

저를 이렇게 변화시켜주신 하나님과 교회와 목사님 정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앞으로 기타로 쓰임 받으며

죽을 때까지 하나님만 찬양 , 세계복음화의 주역

으로 쓰임 받는 제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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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립보서 4장 13절)

주 안에서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