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 가족 막둥이!!!
"하희나" 양을 소개합니다~
희나도 너무 귀엽죠~!?ㅎㅎ
저희 막둥이 희나 역시 남다른 미모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희나와 얘기는 못해봤지만 희나에게 상처는....
너무 혼자만 어려서 같이 놀아줄 언니가 없다는 것이 가장 상처가 되었을 것 같습니다
언니로써 동생을 챙겨주지 못하고, 바쁘다는 이유로 말 한번 제대로 걸어주지 못한것이 너무 미안해 지네요..ㅠ
너무 귀엽죠~~
희나는 지금 발레를 배우고 있습니다 귀엽기만 했던 희나가
길쭉길쭉 자라서 초등학교를 입학했고 지금은 비율짱 얼굴 짱인 저희 가족 비주얼 담당을 하고 있습니다ㅎㅎ
너무 이쁘죠!?!?
이쁘기만 한게 아니라 손도 엄~청 야무집니다!!
정말 제가 너무 부럽네요ㅜㅜ
희나야~ 언니가 많이 못놀아줘서 미안해ㅠㅠ 근데 그렇다고 언니가 너 싫어하는거 아니야!!
언니기 너 진짜 많이 시링해!! 알겠지??
발레 끝까지 열심히 하구~!! 힘든 일 있으면 언니한테 얘기해!!
막둥이 사랑해~!~!
입양 가족의 특별한 입양이야기 잘 보셨나요??
입양이야기는 오늘이 마지막 인데요ㅠㅠ
아직 다른 이야기 많으니깐!! 제 블로그 끝까지 봐주세요~~!!
[출처] 헤븐포인트 교회 '입양사역'을 소개합니다|작성자 ha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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