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가장 소중한 헤븐포인트 교회를 만나고... - 허민석

안녕하세요~~!

오늘의 이야기는 저와 친구인 '허민석'군을 소개 하겠습니다~!

민석이 삶의, 이야기 들어볼까요~??

 

와.. 어렸을때 민석이도 정말 귀엽네요 ㅎㅎ

귀여운 민석이, 민석이는 어릴때 아토피가 심했지만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회복 되었습니다!

하지만 민석이의 또다른 아픔이 있었습니다.....

그아픔은 바로 너무 '소심한 성격' 이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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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성격이 소심해 자존감도 낮아지고..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의사표현도 잘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민석이의 성격을 포기하지 않고, 더 다가와준 큰 선물은 헤븐포인트 교회였습니다!!

헤븐포인트 교회 목사님, 성도님 들이 포기하지 않으시고 기도해주시며, 사랑으로 말을 걸어주셨고,

말씀을 지속적으로 들었기에

민석이의 소심한 성격이 점점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변화된 민석이는 지금은 소심이라는 말을 들을 수 없을 정도로 너무 활발해졌습니다!!

 

민석이 너무 멋지게 잘 컸죠??

소심했던 민석이가 지금은 교회에서 춤도 추고, 모든 사역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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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민석이의 고백은?!

'헤븐포인트 교회를 만나고 저의 소심한 성격이 활발하게 바뀌어진게 너무 감사하다'

라고 감사의 고백을 하였습니다! 그걸 보는 저 마저도 친구지만 자랑스러운 고백 이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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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앞으로 은혜 더 많이 받아서, 그 은혜 사람들한테 전하는 사람이 되자!!

응원할게! 앞으로도 더 많은 은혜를 받고, 말씀 잡는 사람이 되자!!

화이팅~~!

 

 

하__0404 : 네이버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