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내 인생의 가장 소중한 헤븐포인트 교회를 만나고 2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효녀의 친구인 예인이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너무 귀엽죠~ㅎㅎ
예인이의 가정이 헤븐포인트 교회를 만나 회복되기 전 모습은
아빠가 없이 엄마와 단둘이 살았기에 항상 우울했고, 아빠의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져
하루하루 괴로움과 함께 살았다고 합니다....
하루하루가 괴롭고, 희망과, 소망이 없었던 예인이에게 헤븐포인트 교회라는 큰 선물이 찾아오게 됩니다
예인이에게는 교회가 낮선 곳이었지만, 끊임없는 교인들의 사랑과, 은혜 속에서 성격이 조금씩 바뀌게 되었습니다!!
예인이의 성격은 교회를 다니며 점점 더 활발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교회에서 처음 친구도 사귀게 되었고, 집 분위기도 우울이 아닌 웃음이 나오고,
사랑과 기쁨이 너쳐나는 집으로 바뀌어졌습니다!!!!
예인이 너무 이쁘게 잘 자랐죠~~??
지금의 예인이는 소심함에서 정말히 벗어나 완전 적극적이고, 완전 활기찬 예인이로 변화되었습니다!
예인이도 자기가 너무 달라졌다며 기쁘게 저에게 고백을 하는데 보는 저 마저도 너무 기쁜 고백이었습니다ㅎㅎ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고 복음의 능력인 줄 믿습니다~~!!
예인아~! 네가 받은 사랑과 은혜 너만 가지고 있지 말고!!
이제 너가 받은 사랑과 은혜를 사람들 한테 전하고, 자랑하면서 살자~~!
언니기 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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