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부의"김연두" 친구의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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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김은영" 친구의 간증 스토리 보고 오셨나요?

오늘은 우리 중등부 "김연두" 친구의 이야기를 소개해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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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귀여운 외모를 뽐냈던 연두~!

사진 찍을 때 표정도 남달랐는데요~?? 손가락으로 브이 하는 것도 남 들과는 다르게!!

이런 연두에게도 아픔과 슬픔 이 있었답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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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는 태어나고 나서 5개월 정도에 헤븐포인트교회를 만났다고 하는데요~

어릴 때 부터 가족들과 함께 교회를 나와 말씀을 듣고 은혜를 받고 행복하게 교회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어느날... 아빠가 교회와 예배에 나오지 않고 얼마 후 이모네 가족까지 한 명씩 예배를 빠지고

교회를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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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일로 연두는 자신감도 없어지고 소심해지고..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해 항상 뒤에서만 서있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말씀과 양육을 받고 은혜도 받으며 연두는 자기의 삶을 돌아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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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세상에 흔들리고 넘어지면 안 되겠다" 하고

더 말씀과 양육에 더 참여해야겠다고 깨달았다고 합니다!!!

교회 사역에 참여하면서 자신감이 없었던

연두는 자신감도 생기고 하나님과 교회 앞에 더 충성하는 제자가 되어야겠다고 깨달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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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 연두가 초등부 때 했던 성탄절 이벤트 영상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연두... 초등학생 때 너무 귀엽지 않나요??

지금의 연두는 어떻게 컸을지 너무나도 궁금한데.. 지금 같이 보실까요?​

 

지금은 이렇게 예쁘게 커서 벌써 중학교 1학년이 되었습니다~!!!

연두가 더 많이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