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가장 소중한 헤븐포인트 교회를 만나고...

오늘은 중등부 3학년!! '고윤성'군에 대하여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윤성이는 어릴 때부터 헤븐 포인트 교회를 다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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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엽죠 ㅎㅎ

윤성이는 어릴 때부터 교회를 다녔지만,

교회를 다닌다는 이유로 아빠에게 핍박을 받고,

엄마와 아빠가 너무 많이 싸우셔서

상처를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아빠의 계속된 핍박으로 인해 가정이 행복하지 못하고, 날마다 아빠의 눈치를 보며 살았습니다...

이런 윤성이는 어린 시절 항상 눌리고, 자신감도 없었고, 말 그대로 상처투성이로 살아왔습니다...

이런 윤성이의 상처를 보듬어주고, 사랑으로 덮어주는 곳이 있었습니다

바로 헤븐 포인트 교회인데요!

윤성이 너무 멋지게 잘 컸죠~~!ㅎㅎ

윤성이는 아빠의 핍박 속에서도 교회를 다녔고,

교회에서 말씀을 듣고, 사랑과 관심으로 지금은 상처가 점점 회복되었습니다!!

지금은 아빠의 핍박도 많아 줄어서 교회 다니는 것이 더 편해지고, 더 행복해졌습니다!!

이렇게 상처가 회복된 윤성이는 아빠를 위해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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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도 윤성이를 위해 기도같이 해주실 거죠??

기도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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