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노래] 세번째 노래 - 헤븐포인트 교회 "김지혜 자매"

늘 혼자 걷던 길을

이제는 하나님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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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만나 변화된 나의 삶,

누구에게도 하지 못한 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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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그 이야기를 꺼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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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노래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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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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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포인트교회를 만나

하나님을 만나

변화된 ​나의 이야기를 나눠보는 세 번째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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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주인공은

헤븐포인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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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자매"입니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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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5년 전, 헤븐포인트 교회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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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 포인트 교회를 만나기 전

저는 심한 우울증으로 살아야 할 의지조차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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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대화하는 것조차

저에겐 버겁고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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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저희 가정은 헤븐포인트교회를 만나게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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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삶은 조금씩 변화되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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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이 생겼고,

이제는 자신감 있게 사회생활을 해나갈 수 있는 힘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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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내외분께서는 예배 때 설교하신 말씀을

본인들이 먼저 지키시고, 행하시면서

누구보다도 더 진실되게 행동하셨기에 모든 교인들은

목사님의 삶과 가정을 본받고 싶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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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 가정을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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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과 낮은 자존감으로

살 힘도 없던 저를 일으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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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하나님을 위해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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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동안 눈으로 직접 보고 들은

진실과 복음, 사랑을 전하는 삶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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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자매는 헤븐포인트 교회를 만난 지 15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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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우울증으로 늘 어둡고 조용했던 김지혜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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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를 통해, 말씀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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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을 찾아

이제는 진취적으로 꿈을 이루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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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와 비슷한 많은 청년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김지혜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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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안에서 가정을 이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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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함께

하나님께서 주신 꿈과 소망을 위해

오늘도 뛰고 달리는 김지혜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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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기도로 함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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