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port" content="user-scalable=no, initial-scale=1.0, maximum-scale=1.0, minimum-scale=1.0, width=device-width"> [나의 노래] 두번째 노래 - 헤븐포인트 교회 "홍은호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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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과 관심

[나의 노래] 두번째 노래 - 헤븐포인트 교회 "홍은호 형제"

by 쏘무리 2020. 7. 24.

혼자 걷던 길을

이제는 하나님과 함께 합니다.

하나님을 만나 변화된 나의 삶,

누구에게도 하지 못한 나의 이야기

이제는 그 이야기를 꺼내려합니다.

나의 노래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헤븐포인트교회를 만나

하나님을 만나

변화된 나의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두 번째 주인공은

헤븐 포인트 교회

"홍은호 형제"입니다.입니다.


어릴 때부터 가지고 있던 교회의 선입견,

안 좋은 생각까지 헤븐포인트교회를 만나 깨졌습니다.

그전까지 뉴스, 친구들의 말만 들어도 항상 문제, 사건의 중심이었기에

그 짓하는 놈들은 미친놈들이다.. 생각하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항상 놀기 좋아하고,

술을 좋아해서, 술을 안 마시던 친구도 권유하며

같이 마시던 사람이 저였습니다.

군 제대 후, 여자 친구를 통해 처음 갔을 때,

혹시나 이상한 교회, 이단은 아닐지 의심하며 있었습니다.

첫 예배후, 목사님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

그리고 교인들의 관심과 사랑까지...

처음에는 너무 오버하며 다가온다고 선을 긋던 제가

목사님과 교인들의 진심을 느끼면서

교회에 나오는 횟수가 늘기 시작했습니다.

헤븐포인트 교회

그리고, 목사님 가정의 8명의 아이들을 볼 때,

참 아이들이 잘 자랐구나.. 느꼈습니다.

아이들도 목사님처럼 남들을 잘 챙기고,

관심 가지면서 사랑을 주는 모습들이 참 은혜였습니다.

목사님은 교인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말씀과 관심, 사랑을 주시기에

교인들도 교회를 사랑하고, 목사님을 사랑하는 교회입니다.

또, 한 아이도 키우기 힘든 것을 입양을 통해,

8명이나 키우시고,

늘 바른 삶으로 사랑을 보여주시고,

모든 교인들은 그런 목사님의 삶을 따라가고 싶어 합니다..

저도 마찬가지고요.

진짜 행복한 가정의 모습을 보며,

저도 저런 가정의 모습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수없이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욱 하는 성격 때문에

난폭운전, 보복운전을 너무 많이 하며 살았습니다.

교회에서 은혜받고, 말씀대로 살아가려 하다 보니

욱하는 성격이 변하여,

난폭운전, 보복운전을 이제는 하지 않습니다.

우리 교회를 만나지 못했다면,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지금쯤 저는 난폭운전 가해자로 뉴스에 나왔을 겁니다.

헤븐포인트교회를 만나,

경험한 것은.. 진실, 행복, 사랑.. 그리고 나눔입니다.

제가 교회에서 많은 것들이 바뀐 이유는 무엇일까요?

제 삶이 변화된 것이,

하나님이 살아계심의 증거입니다.입니다.


홍은호 형제는 헤븐포인트 교회를 만난 지5년이 되었어요.

홍은호 형제는

동갑내기 여자 친구와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고,

지금 안경사로 근무하고 있어요.

어린 시절 아버지의 난폭운전, 보복운전을 통해

많은 상처를 받고,

자신은 절대 아버지 같은 난폭운전을 하지 않으리...

다짐했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

아버지와 같은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충격에 빠졌다고 해요.

이제는,

운전대만 잡으면 폭주하는 홍은호가 아닌!

복음의 배달부가 되고 싶다는 홍은호 형제!

앞으로의 모습을 기대해도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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