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port" content="user-scalable=no, initial-scale=1.0, maximum-scale=1.0, minimum-scale=1.0, width=device-width"> [나의 노래] 네번째 노래 - 헤븐포인트 교회 "이성호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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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과 관심

[나의 노래] 네번째 노래 - 헤븐포인트 교회 "이성호 집사"

by 쏘무리 2020. 7. 24.

혼자 걷던 길을

이제는 하나님과 함께 합니다.

하나님을 만나 변화된 나의 삶,

누구에게도 하지 못한 나의 이야기

이제는 그 이야기를 꺼내려합니다.

나의 노래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헤븐포인트교회를 만나

하나님을 만나

변화된 나의 이야기를 나눠보는 네 번째 시간입니다!

네번째 주인공

헤븐포인트교회

"이성호 집사"입니다!입니다!


저는 목숨을 끊으려 했던 사람입니다.

부모님의 잦은 다툼과 생활비가 없어서

신용카드로 돌려막기 식으로 살다가

어린 나이에 신용 불량자가 되었고,

온갖 나쁜 짓으로 방황하는 삶이었습니다.이었습니다.

세상과 부모님의 대한 원망으로

아무도 찾지 못하는 곳에서 자살을 시도하려던 찰나

운명처럼,

저희 헤븐포인트 교회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세상 속에서 쓰레기로 낙인찍히고

손가락질당했던 저에게

하나님은

부모님 이상의 사랑으로 저에게 다가와 주셨습니다.

나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라는 것.

나는 하나님이 너무나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

예배와 말씀을 통해

저는 다시 한번 태어나 새 인생을 살게 되었습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저희 가정 모두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십 년이 지난 지금도

단 한 번의 변함없이 오직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시기 위해

힘쓰시는 저희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무 대가 없이 그리스도께서 사신 삶을 그대로 가르치시는

저희 교회를 통해

저 이성호는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성호 집사님은 헤븐포인트 교회를 만난 지 22년 되었습니다.

가정의 금전적인 문제와

부모님의 다툼으로

성호 집사님은 학창 시절 많은 방황을 했는데요,

자칭 쓰레기였다고 웃으며 고백하는 이성호 집사님.

지금은 몰라볼 정도로 달라졌습니다!

망가지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구요!!!

지금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예쁜 가정을 이루며

누구보다 열심히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간판 기술자로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리고 싶다는 이성호 집사님!

그 꿈을 우리 모두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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