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port" content="user-scalable=no, initial-scale=1.0, maximum-scale=1.0, minimum-scale=1.0, width=device-width"> [나의 노래] 여섯번째 노래 - 헤븐포인트 교회 "권요한 집사"
본문 바로가기
만남과 관심

[나의 노래] 여섯번째 노래 - 헤븐포인트 교회 "권요한 집사"

by 쏘무리 2020. 7. 25.

혼자 걷던 길을

이제는 하나님과 함께 합니다.

하나님을 만나 변화된 나의 삶,

누구에게도 하지못한 나의 이야기

이제는 그이야기를 꺼내려 합니다.

나의 노래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헤븐포인트교회를 만나

하나님을 만나

변화된 나의 이야기를 나눠보는 여섯번째 시간입니다!

여섯번째 주인공

헤븐포인트교회,

"권요한 집사" 입니다.


안녕하세요.

헤븐포인트교회에서 뿌리를 내리고, 다닌지 5년된 권요한이라고 합니다.

저는 목사님 가정에서 태어나 교회에서 자랐으며,

후에

총신대학교에서 교회음악과를 졸업했습니다.

그리고 기성교회에서 오랜시간 리더와 섬김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말씀, 봉사, 사역, 문화등 많은 것들을 알았지만,

진리에 더 다가가고 싶고, 항상 갈급함이 제 안에 있어서

많은 교회를 찾아다니고 많은 예배를 찾아다녔습니다.

그러나

더 답답함과 갈급함만 커졌을 뿐.

그 이유조자 알지 못했습니다.

저는 점점 지쳐갔고,

교회에 대한 흥미와 예배에 대한 즐거움을 잃으며,

하나님을 향한 불신이 더 커져갔습니다.

세상으로 눈을 돌렸고, 술 · 담배 · 여자 · 친구들에게

목숨을 걸며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역시 금새 흥미를 잃어 갔고,

삶에 대한 의욕도 점점 사라져 갔습니다...

그러던 중,

헤븐포인트교회에서 찬양팀에서 객원으로 섬기던 친구를 만났고,

그 친구를 통해 헤븐포인트 교회를 왔습니다.

그리고 저는 설교를 통해 답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갈급했고, 답답했고..

예배를 드리고 찬양을 드려도 답을 얻지 못했던 것은

바로 저의 정체성 즉,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살았던 것 이었습니다.

존재의 하나님은 알았지만,

살아계신 하나님을.. 저는 모르고 살았던 것입니다.

헤븐포인트 교회의 말씀과 삶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셨던 목사님 내외분의 헌신,

그리고 그 분들이 있도록 준비해오신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었습니다.

내게 주신 사랑을 지키며

내가 받은 복음을 전하는 권요한이 되겠습니다!


총신대학교에서 성악을 공부한 권요한 집사님은

헤븐포인트교회에서 찬양사역을 하고계세요.

늘 밝고 유쾌한 권요한 집사님 이지만,

예배와 말씀을 통해

어린시절 본인의 상처를 고백했을때

그런 아픔이 있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요.

이제는 상처가 능력이 됐다며,

씩씩하게 웃어보이며, 자기가 받은 사랑을 노래하고 싶다는 권요한 집사님!

권요한 집사님의 노래가,

온세상에 닿기를 응원합니다!

댓글


TOP

TEL. 02.1234.5678 /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