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port" content="user-scalable=no, initial-scale=1.0, maximum-scale=1.0, minimum-scale=1.0, width=device-width"> [헤븐포인트] 나의 상처,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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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과 관심

[헤븐포인트] 나의 상처,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by 쏘무리 2020. 8. 1.

안녕하세요!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기자 하리라입니다!!

오늘 새로운 시리즈로 뵙게 되었는데요~

이 시리즈를 만들자마자 뜨끈뜨끈한 제보 하나가 들어왔는데요!!

헤븐포인트 교회를 만나고 가정이 화목해지고, 은혜를 많이 받았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뜨끈뜨끈한 제보! 함께 보러 가실까요~~?


오늘의 주인공 '원선물'집사님'을 소개하겠습니다!!

원선물 집사님은 헤븐포인트 교회에 2009년도에 등록을 하셨습니다

그때의 모습은 산후우울증이 심한 상태로 항항 우울증에 시달리는 모습이었습니다..

모든 삶이 엉망진창이였고,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때

헤븐포인트 교회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교회를 다니며 교회, 교인들의 사랑과 관심, 기도로 산후 우울증이

없어졌고, 하루하루를 행복하게 살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교회를 다닌다고 핍박하는 남편으로 인해

아이들과 남편의 눈치를 보며 살아왔다고 합니다

이런 남편의 마음을 녹이는 일이 생겼습니다

바로 우리 교회의 보물 입양된 '하대언'군을 통해 마음이 녹았다고 합니다

예배가 끝난 아내를 데리러 온 남편이 대언이 오빠를 보았는데

환한 미소로 '안녕하세요??'라고 건네는 인사에 남편의 마음이 울컥하며

'장애를 가졌지만 저렇게 행복한 얼굴을 하고 인사하는 것이 진짜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저런 행복이 있는 거야'

라고 고백하며 눈시울이 뜨거워지셨습니다

그때부터

마음의 문이 조금씩 열리기 시작했고

마침 2016년 5월 6일에 헤븐포인트 성도가 되어

지금은 집사 직분을 받게 되었습니다!

지금 원선물 집사님의 고백은

'하나님의 은혜와 헤븐포인트교회 정확한 복음을 듣고 변화된 우리 부부는

만나는 사람마다 하나님, 우리 교회 자랑을 나도 모르게 하게 됩니다!

아니, 할 수밖에 없습니다!

저희 가정을 변화시켜 주시고, 관심, 기도 그리고 사랑을 주시는

하나님과 성도님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라고 고백하십니다!

헤븐포인트 교회를 만나고, 변화되신 '원선물 집사님'

기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오늘 뜨끈뜨끈한 제보 잘 보셨나요~!?

은혜받으셨다면! 댓글로 함께 나눠주세요!!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상,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기자 "하리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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