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port" content="user-scalable=no, initial-scale=1.0, maximum-scale=1.0, minimum-scale=1.0, width=device-width"> HEAVEN POINT STORY - 조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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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HEAVEN POINT STORY - 조윤석

by 쏘무리 2020. 7. 30.

헤븐포인트 교회의 아름다운 간증이야기를 들어보실래요~?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소식을 들려드리는 헤븐스타 입니다~!

오늘 들려드릴 이야기는 저희 교회에 다니는 교인분의 은혜로운 간증이야기를 들려 드려보려 합니다!!

오늘 들려드릴 간증자는 저희교회 2세대 중 고등부에 소속되어 있는 '조윤석' 학생 이야기 입니다~ㅎㅎ

윤석이는 어릴적부터 "아빠에 대한 상처" 가 있었습니다..

교회를 열심히 다니던 윤석이에게는 큰 시련이 덮여왔습니다. 바로.. 교회를 다니지말라고 하시는 아빠의 핍박...

다니지 말라는 문제로 부모님의 싸움은 커져가고 누나 윤석이에게는 방에 가두고, 밥도 안주고, 협박을 당하는

상황을 어린나이에 감수했습니다. 그랬기에 윤석이에게는 다른 친구들의 아빠들과는 다른 아빠의 모습이 늘

트라우마로 남았고 이 이후로는 절대 다른 사람에게 나서지 못하고 소심한 모습으로 자라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윤석이는 헤븐포인트 교회의 말씀과 문화사역을 통해서 점차 변화되기 시작했습니다~!

말씀을 통해서 육신의 아빠는 자신을 버렸지만 영적인 부모님이신 하나님은 날 영원히 버리지 아니하시고 영원히 사랑하신다는 것 을 깨달으며 아빠에 대한 상처가 치유되었고,

소심하고 남들 눈치보느라 사람들앞에 서지 못했던 트라우마들이 문화사역을 하면서 남들 앞에서도 당당히 자신의 모습을 뽐내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변화된 윤석이의 현재는 어떤 모습일까요?ㅎㅎ





 

윤석이는 이렇게 다른 고등부 친구들과 함꼐 자신의 끼를 맘껏 뽐내기도 하고요,

엄마와 함께 문화사역에 쓰임받기도 하고요 ㅎ

앞에 나와서 율동도 하고 찬양인도도 하며 사람들 앞에 서는것을 두려워하던 트라우마를 완전히 극복했답니다!!ㅎ

앞으로 하나님을 위해 더 멋있게 사역감당 할 윤석이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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