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port" content="user-scalable=no, initial-scale=1.0, maximum-scale=1.0, minimum-scale=1.0, width=device-width"> [헤븐포인트교회]- My changed 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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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과 관심

[헤븐포인트교회]- My changed self...

by 쏘무리 2020. 8. 2.

안녕하세요~!

오늘도 특별한 간증으로 찾아왔습니다!!

헤븐포인트교회를 다니고 계시는 한 성도분의 간증입니다


헤븐포인트교회를 만나 달라진 나의 인생..

과거의 나의 모습들을 이젠 고백해보려 합니다

헤븐포인트교회 온 지 22년.. "박찬미 집사님" 의 간증을 시작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의 심한 다툼과 폭행으로 제 가슴은 멍들 대로 멍들어있었고

항상 부모에 대한 증오심과 저주심으로 가득 차 있는 상태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저의 모습이었습니다...

고3이라는 중요한 시기에 미래를 꿈꾸며 공부만 해도 모자란 시기에 저는 밤마다 눈물로 지새우기 일쑤였고

심각한 우울증으로 "어떻게 하면 고통 없이 죽을 수 있을까?"

자살하는 방법을 매일매일 고민하며, 연구하고, 실행하며.. 그런 삶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이런 삶을 보내고 있을 때.. 19살 되던 해에 한 친구를 통해 헤븐포인트교회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직도 그때에 기억이 생생합니다...

상처로, 증오로, 저주심과 심각한 우울증으로 병들대로 병들어있던 저의 모습이 그 순간 예배를 통해

예배 때 강대상에서 선포되는 말씀을 통해 눈 녹듯이 사르르 녹아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부모를 죽이고 싶었고, 항상 자살을 꿈꾸며 정체성도 모른 채 살아가던

저의 모습이 헤븐포인트교회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선포되는 말씀을 통해 예배와 말씀을 들을 때마다 하나씩, 하나씩 회복되고, 벗겨지며

삶의 소망과 희망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어릴 적부터 부모님의 잦은 싸움으로, 결혼에 대한 희망도 관심도 꿈도 없던 저였습니다

그런 제가 헤븐포인트교회를 만나고 말씀으로 바르게 양육해 주시는 목사님을 만나고

지금은 반듯한 가정을 꾸리며 아이도 낳고, 단란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19살이 되던 해에 이 교회에 등록했던 저는 41살이 되었습니다

헤븐포인트교회를 만나고 23년이라는 시간 동안 제 인생은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헤븐포인트교회를 만나지 못했다면

말씀으로 바른 양육과 가르침..

인도해 주시는 목사님의 말씀이 없었다면

단연코 지금의 저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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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미 집사님"의 간증 잘 보셨나요?

이 헤븐포인트교회를 만나지 못했다면 지금의 찬미 집사님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예수님만이 모든 문제 해결자이십니다~!!!

모두 예수님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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